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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참 못났다… Sexy Back! Designed by SANTA WWW.SANTADESIGN.COM
지난주, Soul Dive 음감회가 끝나고 버려진 음료수 캔으로 작업. 그림 제목은, Soul Dive 앨범 타이틀인 “Mad Scientist & Sweet Monsters” 에서 착안.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에 즉흥적으로 작업한 거라 아쉽고 오버한 부분도 있지만, 의도되지 않은 즐거움이라는 것도 있지않은가.
나는 적나라군에게 크링크 스폰지캡을 주었고, 그는 나에게 GROG 유성잉크를 주었다. (물론 내가 우세한 조건이었으나, 외압은 없었다. @_@;;;) 그리하여, 나의 잠자는 숲속의 마커는 다시 눈을 뜰 수 있게 되었다. 가득 채워진 마커에 두근두근하다가 문득 생각났다… “발로 써볼까?” . . . . . .
http://cafe.naver.com/flashactionscript 물어볼 곳 없는 질문을 간단하게 해결해 준 고마운 플래시까페.
언제나 뛰어난 스킬을 보여주시는 진수씨. 한 행사에서 두탕뛰느라 정신없던 모트씨. 그래피티 은퇴 하려는(? ^^) 윤협씨. 노력 부족 (__) 문짝하나에도 간지 좔좔흐르게 만드는 진수씨. 스프레이 한통으로 낯선 여인 꼬시기. 15분 후, 스프레이 빈통과 함께 버려짐. 정신 찾아 떠나는 윤협씨. 얼핏보면 홍대사는듯한 브레인씨와 떼인돈 받으러 온듯한 슈퍼브씨. 너무 더워서… CHDH Chan Hong Daa Hong 찬홍다홍 . . . [2009.…
저번에 만들었던 캐릭터로, 뭘 만들어볼까 하다가… 연습용 영어자판을 만들었습니다. A부터 Z까지, 키보드 자판을 누르면 반응합니다. [새창으로 보기]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故 김대중 대통령 민중 民衆 [명사]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을 이른다.
Art Project: Street Art without Borders 이번엔 브라질 (상파울로 및 리오) 거리에 붙여졌습니다. 열심히 풀칠 중이신, 사진작가 에릭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