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ong Sook’s 3rd Solo Exhibition [My mother]
어머니의 세번째 개인전.
절단이 끝나면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큰 원통형 사포기계에 한번씩 갈아주는데, 자동차는 작아서 갈아내기가 까다로웠습니다. 목장갑 두개나 끼고 했는데, 장갑을 벗고나니 왼쪽 검지손톱 2/3가 갈려서 시원시원~ (-ㅗ- ;
Why can’t we be friends? 버거킹에도 캐릭터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Love Construction 사랑은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야… Designed by SAN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