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뛰어난 스킬을 보여주시는 진수씨.
한 행사에서 두탕뛰느라 정신없던 모트씨.
그래피티 은퇴 하려는(? ^^) 윤협씨.
노력 부족 (__)
문짝하나에도 간지 좔좔흐르게 만드는 진수씨.
스프레이 한통으로 낯선 여인 꼬시기.
15분 후, 스프레이 빈통과 함께 버려짐.
정신 찾아 떠나는 윤협씨.
얼핏보면 홍대사는듯한 브레인씨와 떼인돈 받으러 온듯한 슈퍼브씨.
너무 더워서…
CHDH
Chan Hong Daa Hong
찬홍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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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5~6 홍대 스트릿아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