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회에 보여드렸던 것들 중…

작업도 오래 걸리고, 완성 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에 고생했던…ㅠㅠ   원목 4장 붙여 만든 사슴. 무겁고 손이 많이가서 힘들었지만, 흔들흔들 타고 있으니 이것만큼 좋은게 없네~   희망은 먼나라 이야기.   청계천 공사 직전, 황학시장에서 구입한 방독면.   임신했을 때 아내의 모습.     e-Gallery 바로 가기 [링크]

Aliens.

더 많이 상상하기를… Graffiti by SANTA ps. 철망 안에 갇혀있는 건, 저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디자인도 국가에서 통제하게 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Find him!

월요일 오전… 심심할것을 미리부터 짐작한 나는 삼각대에 카메라 꽂아두고, 혼자 셔터누르고 달려가서 앉고 눕고 뛰고… -_-; 그런데, 내가 아닌 사람이 한명있다. 그리고 이건 사진 보고 만든 캐릭터. (왠지 팀버튼이 생각나는 그림)     – 예전에 합성한 것들 –

그동안 이것저것 만든 것들…

2003년 홍콩에서 야심차게 시작된 산타 피규어는 사스와 함께 사라짐.ㅠㅠ 2003년 탁상시계 2004년 반달형 생일선물 1995년,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아마도 1992년 고교 여름방학 자다가 전화 받고, 제자리에 놓기 귀찮아서 붙인 스위치 첫 스컬피 420 전시회 준비 2007년 겨울,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