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상상하기를… Graffiti by SANTA ps. 철망 안에 갇혀있는 건, 저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디자인도 국가에서 통제하게 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January 21, 2009Tags: CharacterGraffiti Share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Share on XShare on X Pin itShare on Pinterest Share on LinkedInShare on LinkedIn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재활용 – 명함꽂이 캐릭터NextNext post:2009년 2월.나는 행복합니다…May 1, 2024일어나 E새끼야.June 17, 2023Spade DesignsMay 9, 2023꽃 같은 네 인생 #thuglifeFebruary 17, 2023[포스터] 카피해서 팔자펴자!July 25, 2022추억 파리…September 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