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녀들은 집에서도 경계근무
집에 있는 초등학생에게도 못된 짓 하는 세상. 밖에도 못 나가고, 안에 있어도 불안한 시대. 킥애스의 힛걸 처럼 키워야 하는건가?
집에 있는 초등학생에게도 못된 짓 하는 세상. 밖에도 못 나가고, 안에 있어도 불안한 시대. 킥애스의 힛걸 처럼 키워야 하는건가?
먹음직한 노란 바나나 조용히 벗겨보니, 비린내 진동하네. 그래도 먹어야지, 먹을 곳을 찾았지만, 어디하나 성한 곳 없구나… 2010.4.20, MBC PD수첩.
그 분 장례식이 치러질 무렵에 작업하여, 조용히 놓아둔 디자인. 어느 날, 친구의 제안에 이것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다시 꺼내어, 다듬고 또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ps. 아래 영문은 친구가 쓰고, 명완형님이 다듬어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故 김대중 대통령 민중 民衆 [명사]국가나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 국민. 피지배 계급으로서의 일반 대중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