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 장례식이 치러질 무렵에 작업하여, 조용히 놓아둔 디자인.
어느 날, 친구의 제안에 이것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다시 꺼내어, 다듬고 또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ps. 아래 영문은 친구가 쓰고, 명완형님이 다듬어준…
그 분 장례식이 치러질 무렵에 작업하여, 조용히 놓아둔 디자인.
어느 날, 친구의 제안에 이것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다시 꺼내어, 다듬고 또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ps. 아래 영문은 친구가 쓰고, 명완형님이 다듬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