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卽人 人卽木

 

木卽人 人卽木
목즉인 인즉목

나무가 곧 사람이오,
사람이 곧 나무이다.

 

식목일, 뉴스를 보다가 문득 떠올랐다.

ⓒ 2010 Created by SANTA

丙申年 Series

horse_tap

#‎병신년‬ ‪#‎말‬ ‪#‎수도꼭지‬ ‪#‎미뤄서‬ ‪#‎잠금해제‬

사람도 안되고 말도 안되는 세상

 

 

Aliens.

더 많이 상상하기를… Graffiti by SANTA ps. 철망 안에 갇혀있는 건, 저들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디자인도 국가에서 통제하게 될 날이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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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home

STAY HOME, STAY SAFE 온몸으로 표현하는 절규 의도와는 다르게 #좀비 ㅋ 아직 안 끝난 #코로나19 #나홀로집에 #혼자놀기 #yoga #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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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메리 크리스마스 2020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게 바뀐 일상. “크리스마스가 이게 뭐야” ..라는 푸념조차 죄송한 마음. 본인도 모르게 걸려버린 환자와 일선에서 사투 중인 의사, 간호사분들. 그리고, 소리 없이 버텨내는 자영업자와 시민들.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까? 유독 추운 겨울 공허한 연말 #RIP 메리 크리스마스 … 시들어가는 꽃다발 주인 없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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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esh” Button

        새로 고쳐주세요. #새로고침 #Refresh #F5   – 몰라도 되는 설명 – 저는 중의적 표현을 좋아합니다. 1,2번은 갑과 을 또는 가해자와 피해자, 3번은 독수리니까 미국? 나머지는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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