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Burning Hotdog & Waffle

        핫도그가 주, 와플이 부메뉴. 이름이 “버닝”이라 왠지 불타는 핫도그 형태가 나올줄 알았지만, 와플까지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 i 자를 작은 촛불 형태로 변형. 개인적으로는 235 떡볶이 이후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ps. 로고 작업은 결과물은 간단하지만, 과정이 너무 힘든 작업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위한…

  그 분 장례식이 치러질 무렵에 작업하여, 조용히 놓아둔 디자인. 어느 날, 친구의 제안에 이것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다시 꺼내어, 다듬고 또 다듬어서 올려봅니다. ps. 아래 영문은 친구가 쓰고, 명완형님이 다듬어준…

Nike Super Runner “Tagging” Event

< 수퍼러너 스페셜 에디션 > 스페셜 에디션은 9월 1일~30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고 내가 원하는 3가지 컬러를  총 247가지의 컬러 조합을 이용해 나만의 수퍼러너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피티 아티스트 JINSBH / HANDY / GUFMOTT / SANTA / SPIV 가 직접 새겨주는 이니셜 스페셜 키체인과 나의 3가지 컬러로 조합된 추가 지퍼 스트링, 컬러 패키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 NSW매장에 파는 수퍼러너에도 같은 컬러로 이루어진…

지난 전시회에 보여드렸던 것들 중…

작업도 오래 걸리고, 완성 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에 고생했던…ㅠㅠ   원목 4장 붙여 만든 사슴. 무겁고 손이 많이가서 힘들었지만, 흔들흔들 타고 있으니 이것만큼 좋은게 없네~   희망은 먼나라 이야기.   청계천 공사 직전, 황학시장에서 구입한 방독면.   임신했을 때 아내의 모습.     e-Gallery 바로 가기 [링크]

2009년 2월.

 Scoring the ‘Love Knight’ Threadless Website. 2002년 무렵에 디자인 해놓고 아껴두었던 심볼을, 지인의 성공을 위해 개봉! (사실은 아직도 많이 아쉬워.)   지난 전시회때 사각틀안에 가둬두었던 놈들을 이번엔 동그라미안에다가…   We are All Friends!!! 몇년전 작업하다 묵혀둔 “그래피티” 글자에 “학교”를 붙여보다. www.graffitischool.net 일하다가 잠시… 펜으로 끄적끄적. 역시 볼펜보다는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