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소품들.
3년째 속지만 바꿔가며 사용중인 다이어리. (실제로는 자줏빛) 작년에 테스트해볼 겸 SANTA 시트지를 붙여봤는데, 의외로 딱! 달라붙어 있어서 지금까지 애착을 갖고 사용중. 손때묻고 점점 낡아가는 다이어리… 그만큼 나도… 훨훨하트 스티커 하나하나 가위로 오려야하는 아픔이…ㅠ_ㅠ (너무 비싼 칼선…) 스티커 하나만 붙였을 뿐인데…
Love & Hate Pt. 1 ‘My Girl’ 신건 with As One (애즈원) ⓒ 2008.8. 하트가 잔뜩 들어간 배경에 말랑말랑한 글씨를 원했다.나는 단지 날개를 달아주었을 뿐…
– 그래피티 학교 바로가기 (click) – ps. 쉽게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자료정리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