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든지 (feat. DH)
영상에 녹음된 다홍이 목소리,
“아니면말든지 우가차차차”
나무젓가락으로 고무줄 총을 만들려고 애쓰던 찬홍군. 며칠동안 구경만하다가, 오늘 하나 만들어주었다. 방아쇠 부분에 철심을 박아 용수철로 만들려고 했는데, 정확하게 안맞아서 그냥 고무줄로… -_-;;;
http://goincase.kr/in_press.htm 아~ 썸네일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시원하구나. 자료만 좀 업데이트 해달라는 단순한 부탁이었는데, 새로 싹~ 뜯어 고쳐줬다. @_@;;; ps. 오랜만에 다시 보자. [링크]
이가 빠지듯 없어지고 부러진 그래서 아이들에게 버려진 오래된 크레파스. 그냥 한번 그려봤다. 아이들은 좋아한다. “너희들이 안쓰는 이 크레파스가 사실은 되게 좋은거야~!” … 당분간 크레파스 사달란 말은 안할 것 같다. ps. 도구가 아무리 좋다한들 기술이 없다면 무용지물 그리고 또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