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던 껌 뭉쳐서 만든 로봇 ?!
7년 정도 방치한, ‘에폭시 퍼티를 써버려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작업. 굳어서 잘 안섞이고, 마치 씹던 껌 뭉쳐서 만든 듯함. 대충 섞어서, 돌돌 말아 팔다리를 만들고, 남은걸로 몸통을 만듦. (허리를 안 만든 것을 매우 후회함…ㅠㅠ) 어느날 다홍이가 이걸 보고 가슴이 얼굴이고, 노즐이 모자 같다면서 가슴에 얼굴을 그리고 감.^^ 그냥 이대로 마감. ㅎㅎㅎ
7년 정도 방치한, ‘에폭시 퍼티를 써버려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작업. 굳어서 잘 안섞이고, 마치 씹던 껌 뭉쳐서 만든 듯함. 대충 섞어서, 돌돌 말아 팔다리를 만들고, 남은걸로 몸통을 만듦. (허리를 안 만든 것을 매우 후회함…ㅠㅠ) 어느날 다홍이가 이걸 보고 가슴이 얼굴이고, 노즐이 모자 같다면서 가슴에 얼굴을 그리고 감.^^ 그냥 이대로 마감. ㅎㅎㅎ
Gochujang Busters / 도마 위의 고추장 버스터즈 ps. 고스트 버스터즈 로고에서 빨강과 흰색 위치만 바꿔줌. SBS News. 라이터의 따뜻한 온기를 아나운서의 볼에 전해주ㄹ…;;;
코마형에게 얻은 몬타나 노즐. 접합부분이 자연스러웠으면 더 로봇 같았을텐데… 이것은 일본 스프레이 노즐 적당한 재료가 생기면, 팔다리도 붙여줘야지…
2003년 홍콩에서 야심차게 시작된 산타 피규어는 사스와 함께 사라짐.ㅠㅠ 2003년 탁상시계 2004년 반달형 생일선물 1995년,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아마도 1992년 고교 여름방학 자다가 전화 받고, 제자리에 놓기 귀찮아서 붙인 스위치 첫 스컬피 420 전시회 준비 2007년 겨울, 프로토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