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발로 썼어요…
나는 적나라군에게 크링크 스폰지캡을 주었고, 그는 나에게 GROG 유성잉크를 주었다. (물론 내가 우세한 조건이었으나, 외압은 없었다. @_@;;;) 그리하여, 나의 잠자는 숲속의 마커는 다시 눈을 뜰 수 있게 되었다. 가득 채워진 마커에 두근두근하다가 문득 생각났다… “발로 써볼까?” . . . . . .
나는 적나라군에게 크링크 스폰지캡을 주었고, 그는 나에게 GROG 유성잉크를 주었다. (물론 내가 우세한 조건이었으나, 외압은 없었다. @_@;;;) 그리하여, 나의 잠자는 숲속의 마커는 다시 눈을 뜰 수 있게 되었다. 가득 채워진 마커에 두근두근하다가 문득 생각났다… “발로 써볼까?” . . . . . .
http://cafe.naver.com/flashactionscript 물어볼 곳 없는 질문을 간단하게 해결해 준 고마운 플래시까페.
언제나 뛰어난 스킬을 보여주시는 진수씨. 한 행사에서 두탕뛰느라 정신없던 모트씨. 그래피티 은퇴 하려는(? ^^) 윤협씨. 노력 부족 (__) 문짝하나에도 간지 좔좔흐르게 만드는 진수씨. 스프레이 한통으로 낯선 여인 꼬시기. 15분 후, 스프레이 빈통과 함께 버려짐. 정신 찾아 떠나는 윤협씨. 얼핏보면 홍대사는듯한 브레인씨와 떼인돈 받으러 온듯한 슈퍼브씨. 너무 더워서… CHDH Chan Hong Daa Hong 찬홍다홍 . . .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