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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의 “보이나요”
첫 작업.
드디어 BPM을 맞출 수 있게 됨!
‘피치 올리기’ 시전. 하지만, 떨림은 어떻게 잡는지 모름. ㅠㅠ 매우 민망…
원래는 “오! 사랑” 으로 작업하려 했으나, 박자를 못 맞추는 초보의 한계…T-T;;;
음질을 좋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름. 느린 곡을 빨리하니 음도 많이 떨림.
왜 가수들이 음질에 목매는지 이제야 알 것 같음.
10년 넘게 그림만 그리다가, 음악을 작업해보니 상당히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