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가 주, 와플이 부메뉴.
이름이 “버닝”이라 왠지 불타는 핫도그 형태가 나올줄 알았지만,
와플까지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 i 자를 작은 촛불 형태로 변형.
개인적으로는 235 떡볶이 이후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ps. 로고 작업은 결과물은 간단하지만, 과정이 너무 힘든 작업입니다.
핫도그가 주, 와플이 부메뉴.
이름이 “버닝”이라 왠지 불타는 핫도그 형태가 나올줄 알았지만,
와플까지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 i 자를 작은 촛불 형태로 변형.
개인적으로는 235 떡볶이 이후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ps. 로고 작업은 결과물은 간단하지만, 과정이 너무 힘든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