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메세지…

찬홍 (7세) 십원을 주고, 4만원짜리 레고를 바라는 대인배…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  그리고, 내년엔 학교에 가네…   다홍 (4세) 터프한 평소 생활을 얌전한 그림으로 위장할 줄 아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