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보다 보면, ‘합성해볼까?’ 하는 사진들이 종종 보인다.
그러면, 동의를 얻은 후 작업 시작.
짤에서 나오는 바이브 – 조세민 편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나비효과.
대부분 사다코를 예상했지만, 내가 본 건 손 모양. 난 공포영화를 싫어하니까
손을 보니 DJ가 생각났고, 하다보니 기타리스트도 작업.
모든 움직임과 색상변화를 Sound Keys (AE)로 제어해 봄.
작업속도 향상. 역시 숫자가 편하고 좋음.
* 사용 음악 출처 (유튜브)
–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https://www.youtube.com/watch?v=hTWKbfoikeg
– Smells Like Teen Spirit (Scratch Routine) – DJ Scotty
https://www.youtube.com/watch?v=fXtywA5W-Q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