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으로 이렇게 파장이 커질 줄 몰랐네. 그저 습관적으로 올리는 그림 중 하나일 뿐인데… 넉넉했던 홈페이지 트래픽 초기화도 하루 두세 번이네. (이 와중에 단점 분석하는 직업병. -_-;) October 31, 2015 Share Share on FacebookShare on Facebook Share on XShare on X Pin itShare on Pinterest Share on LinkedInShare on LinkedIn 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알파벳 한글나라NextNext post:대문자 K나는 행복합니다…May 1, 2024일어나 E새끼야.June 17, 2023Spade DesignsMay 9, 2023꽃 같은 네 인생 #thuglifeFebruary 17, 2023[포스터] 카피해서 팔자펴자!July 25, 2022추억 파리…September 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