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and Your Health (그래피티 와 당신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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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Sehmuel
All rights reserved. Comments welcome. lea este articulo En Espa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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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spent a whole day on a fairly large production.
전 많은 시간을 프로젝트 작업하는데 보냈습니다.
I had this brilliant sensation of a burning throat, chest and stomach.
제 목, 가슴, 위가 타오르는 엄청난 것을 느꼈습니다.
I felt dizzy and sick. This is when I finally realized paint fumes were really starting to get to me.
전 어지럽고 아팠습니다. 그땐 스프레이 가루들이 제 몸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nyone who has ever done a piece should know afterwards, the colour of your main fill-in,
만약 작업을 마치고 난후 채색을 한 색상이 코를 풀었을때 다시 나오는것을 볼것입니다.
reappears when you blow your nose.
If you’re saying “yuk.. I don’t look at my snot”,
만약 당신은 “웩..나 이거 보기 싫어”라고 말한다면..
– let me put it to you another way.
자 이렇게 한번 봅시다.
Ever painted indoors? If you have, you’ll know what I mean by “spray mist”.
한번이라도 실내에서 작업한적이 있나요?..있다면 당신은 “스프레이 가루” 가 뭔지 잘 알것입니다.
Spray cans let the paint out, and most of that paint lands on your train, wall or whatever,
스프레이 캔은 페인트가 밖으로 나오게 하는것입니다. 거의 모든 페인트가 열차나, 벽, 등..에 달라붙겠지요.
but the gas drifts on outwards.. until it settles.
그러나 가스는 그것이 땅에 완전히 붙기전까지 떠다닙니다.
When you’re painting, your lungs take in this mist, the inside of your lips and nose absorb it.
당신이 페인팅할때, 가루는 폐에 들어가고, 당신의 입과코는 가루를 빨아들이게 됩니다.
(Ever seen anyone sniff cocaine?) Paint-toxins can even be absorbed through your skin.
(코케인 하는거 본적있나요?) 페인트 독성은 당신의 피부를 통해서 흡입될수도 있습니다.
(Read anything on aromatherapy baths etc.)
방향요법 목욕에 대해 읽어보세요.(아마도 스프레이가루가 흡입되는것에 대한 참조가 될듯-내생각임^^)
Now with this knowledge, think about the ground underneath your piece..
지금까지 이론으로봐서~. 당신의 피부안으로 가루들이 스며든다고 생각해보세요.
did it ever have a taint of your main colours? A cover of fine, sticky, dusty pigment?
당신이 주로쓰는 색상의 스프레이가 당신의 피부를 더럽힌적이 있나요?
끈적이고, 지저분하고,미세한 스프레이 페인트 안료가 말입니다.
Now think about that in your body… Now buy (or rack) yourself a mask, pronto.
이런것이 당신의 피부를 덮는다면?….자 이젠 마스크를 사세요, 있다면 쓰시고요. 프론토가
What Mask?
어떤 마스크를?
A decent mask should cover your nose and mouth.
적당한 마스크는 코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줄것입니다.
It should have at least two filters.
최소한 2개의 필터가 있어야 합니다.
The outside filter is called a “dust filter”, and usually consists of filt,
바깥쪽 필터는 먼지를 막아주는것이고요,
or a paper based filter, in plastic casing.
보통 플라스틱케이스 안에 종이성질로 된 필터로 되어있습니다.
The outside filter stops you inhaling the dusty particles of paint mist.
바깥쪽 필터는 페인트 가루로 된 먼지를 들이마시지 못하도록 합니다.
The inside filter is a “gas filter”, and usually consists of a coal-based substance, in a metal casing.
안쪽 필터는 가스필터라고하는데, 석탄가루로 이루어져있고 금속 케이스안에 있지요.
This is the filter that stops the gas/fumes
이 필터는 가스와 연기 를 막아줍니다.
– which you may not notice as easily as the “paint dust” –
이것은 페인트가루처럼 눈에 띄지 않는것들입니다.
yet this is the most hazardous aspect of using aerosols.
이것이(가스)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하는데 가장 위험한 점입니다.
Both filters should fit in, or screw into your mask.
필터는 돌려서 맞춰야하며 꼭 아구가 맞아야합니다.
Masks themselves are generally made of latex, plastic or rubber,
마스크는 라텍스와 플라스틱 그리고 고무로 되어있습니다.
and should strap on tightly enough to stop you inhaling any other way than through the filters.
가스가 필터외로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꽉 조여서 사용해야 합니다.
(군대에서 하는거 아시죠..테스트할때..필터를 막고 숨을 쉬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There is usually a simple valve on the mask itself – which allows you to exhale.
그리고 마스크에 작은 밸브가 있는데 당신이 숨을 쉴수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Filters will continuously “clean” air if they are left in an open space.
마스크를 열린공간에 두면 필터 계속적으로 공기 청정작용을 합니다
So when your mask is not in use, keep it in a clean airtight container.
그러니까 사용하지 않을때는 꼭 깨끗한 케이스에 보관하십시요.
(Your mothers tupperware will do ;-)
(어머니들이 사용하는 락엔 락 케이스가 적격입니다.)
If you ever smell or taste paint through the mask,
페인트 냄세나 맛이 마스크를 쓰고도 느껴진다면
it’s time to change filters.
필터 교환할 때가 된겁니다.
Generally – depending on how much you paint – changing once a year is advisable.
보통 얼마나 페인팅을 자주하냐에 달린거지만. 상식적으로 1년에 한번은 바꿔야합니다.
There are other, cheaper forms of masks, but these usually only stop dust/mist..
뭐 여러가지 싼 마스크도 있는데 그것들은 먼지를 막아주는 정도입니다.
they’re meant for sawdust.. not toxic fumes…
싼것은 대패질등할때 톱밥을 막아주는 정도지 가스를 막지못합니다.
by all means they’re better than nothing – but not good enough.
안쓰는거보다는야 낟겠지만..충분하지 못합니다.
Furthermore
더군다나
Before and after you paint, make sure you eat and drink (preferably water).
그래피티 하기 전, 후에 충분히 먹거나 마시십시오( 물을 추천합니다.)
This should make your body less absorbent to the paint’s toxins.
이것이 그나마 페인트 독소를 좀 막아줄것입니다.
Never clean your spray can tips by blowing through them,
절대 입으로 스프레이 캔의 노즐을 깨끗이 하려고 입으로 불지마세요.
(this will invariably cover your lips in paint),
(이것이 입으로 페인트가 들어갈수 있습니다.)
do it as it says on the can, hold upside down, and spray until only gas comes out.
스프레이 캔에 써있는데로 꺼꾸로 들고서 가스만 나오도록 하십시오.
In my case, I think I might of realized just in time.
제경우엔 그나마 늦기전에 스프레이 페인트의 해로움을 깨달았습니다.
I’d never suffered from asthma before.
천식을 전에 앓은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Now, when I run to catch a train or whatever, I’ll quite often end up wheezing and puffing badly.
지금은 기차등을 타려고 뛰어갈때..심하게 기침과 헐떡거림을 합니다.
The following extract is quoted from Upski’s book “Bomb The Suburbs”.
If I haven’t influenced you, hopefully this will:
아래의 내용은 업스키의 책”bomb the Suburbs”에서 발취했습니다.
만약 내 얘기가 되움이 안되었다면 아래의 내용을 읽고 깨달았으면 합니다.
MESSAGE TO MARIO: WEAR YOUR MASK
마리오에게: 마스크를 써라~
“We used to have a joke that spray paint was fucking up our memories.
“우리는 장난삼아 ..락카 스프레이가 우리의 기억력을 좀먹는다고 했다.
A few weeks ago, Mario called me with a new joke. When we were 13 and 14,
몇주전, 마리오가 날불렀다 새로운 농담과 함께.. 우리가 13,14 이었을때..
we painted dozens of walls together, traded girls, fought gangbangers, battled other crews,
우리는 10개정도의 벽을 함께작업하고, 여자도 꼬시고, 새끼 갱들하고 싸우고, 그래피티 배틀도하고,
and talked on the phone almost every day. For a while, Mario was my best friend.
거의 매일전화도하고, 한참동안 마리오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 였다.
After we stopped hanging out, he got even deeper into painting.
우리가 그렇게 지낸후, 그는 그래피티에 더 빠져들어갔다.
He painted with different partners every week,
그는 매주마다 새로운 친구들과 그래피티를 했다.
traded photos around the world, and filled his life with graffiti.
전세계로 작업사진도 교환하고, 더욱 그래피티에 빠져들어 갔다.
Even the great Trixter had said he was a graffiti head.
“Trixter”라는 대단한 사람이 그한테 최고라는 말까지 했을정도였다.
A few weeks ago, Mario called me with a new joke.
몇주전 마리오가 새로운 농담을 가지고 왔다.
“It wasn’t the memory, it was the bladder,” he said.
“그건 기억력이아니야, 방광이야” 라고 말했다.
“About a year ago I started noticing I had to use the washroom more often.
1년 전쯤부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었어.
Before I learned to control it, I would urinate in bed even.
내가 조절하려하기도전에..침대에까지도 찔끔 오줌을 지렸어.
It kept getting worse. Now, I can’t drink anything for two hours before I go to bed.
증상은 더 안좋아졌어, 지금은 침대에 자러가기전에 2시간전에 아무것도 못마셔.
I pee once before bed, then I have to get up again twice during the night”
자기전에 화장실가고, 자는동안에 2번이나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야만해.
The neurotoxins in spray paint have damaged
the part of Mario’s brain which produces hormones to control his bladder.
스프레이 페인트안에 있는 신경성 독소가 마리오의 뇌의 봥광을 조절하는 시신경세포를 파괴했다.
The label on any spray can will tell you it can also damage
the immune and nervous system, kidney, liver and lungs
스프레이 캔의 설명에도 신경계 와 면역 시스템, 콩팥, 간, 폐..등에 데미지를 준다고 써있다.
– the same is true for a lot of markers.
페인트 마커(매직펜)도 마찬가지로 해롭다.
Anyone who’s gone piecing has felt the slight dizziness, and loss of appetite.
누구라도 그래피티 한사람이면 약간의 어지러움증, 식용상실,
Some of us get headaches and nausea.
어떤이는 두통이나 멀미를 느꼈을 것이다.
I personally get muscle spasms and my hair is starting to go
제 경우는 근육통과 머리카락 빠짐현상이 있었습니다.
(one of four writers I know who’re early balding).
일찍 대머리가 된사람도 있습니다.
In the long run, who knows? Spray paint could be our Asbestos, our AIDS.
한참후에..누가압니까?? 스프레이 페인트가 우리의 석면(절대위험한 가루)이나 에이즈AIDS가 될지..!
Coincidentally, I have a second friend named Mario.
우연하게, 마리오라는 또다른 친구가 있는데..
This Mario lives on the West Side,
이 마리오는 서부에 살고있습니다.
and he’s at least as much of a graffiti head as the first Mario.
이친구도 첫째마리오 만큼이나 그래피티 “짱” 입니다.
He paints at least as much as the first Mario,
이 마리오도 첫번째 친구이상으로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and has at least as many problems. “All my life,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지요.
I never used to pick my nose,” he told me recently.
“내 인생에..코를 절대 안풀었었어..” 그가 최근에 말했습니다.
“Then in 1988, I started having to pick my nose all the time,
“그리고 1988에 코를 항상 풀기 시작했어..!
getting paint-colored snot, scratchy throat, wheezing.
스프레이 가루가 썩인 콧물, 목구멍이 간질거리고, 헐떡거리고.
Then one time, I did this real big production and I coughed up blood.
한번은, 진짜 큰 프로젝트작업을 하고나서 피를 토한적이 있어.
After that I lost my voice for like a week. Dude, I was scared.
그 이후로 목이 일주일정도 쉬었어..두려웠었어.
I didn’t want anybody to know. The doctor told me don’t spray paint no more.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어.의사가 그러는데…더이상 그래피티 하지말라더군.
I kept doing it, and my symptoms kept getting worse.
그러나 계속했지..하지만 증산이 갈수록 심해졌어.
I stutter… I get a tightness in my eye, twitches in my wrist… Dude,
말도 더듬고…눈에 경련이 생겼어. 손목이 시큰거렷어..친구야
I get major, major headaches… The worst part is, I feel like I’m getting stupider;
두통이 장난이 아니었어…최악은..내가 바보같아지는 느낌이었어..
I can’t articulate myself as well as I used to be able to…
예전처럼 똑바르게 말하는것 마져도 불가능해졌어..
I think I’m addicted to doing graffiti, I fiend for it. Graffiti is my life.
내 생각엔 내가 그래피티에 중독된것 같아..그래피티에 미쳐갔어..내 생활이 되버렸어..
I feel like I might have to die for it.”
난 거의 그래피티를 위해 죽을 정도였어..(트레인 버밍은 뭐 알다시피 목숨도 잃는경우가 있습니다)
I have to admit, death by graffiti sounds like an honorable way to go out.
그래피티를 위한 죽는것은 영광인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I dream of it myself. But isn’t that giving up at the game,
난 꿈까지 꿨어..그만둘수가 없었어..
copping out at the challenge of life:
삶의 의욕들이 없어져갔어..
the challenge to be stronger, smarter, healthier, better than we thought we could be.
강해지고,현명해지고,건강해지고, 우리가 원하던 의욕.도전 이런것들..
The challenge to survive.
살아남으려는 의욕..!!
Mario, I don’t want to visit you in the hospital or at the cemetery,
마리오..난 네 병문안이나..혹은 장례식장에 가고싶지 않아.
and I don’t want you to visit me there. Sometime in life,
그리고 너또한 그런곳에 오게하고싶지 않아. 우리가 사는동안..
I too may have to cough up blood, lose my hair, or to lose my mind because of the painting I’ve done.
내가 지금까지해온 그래피티때문에..피를 토하고, 머리가 빠지고, 기억력도 없어졌어.
But I ain’t going out like no sucker.
When I use spray paint, I do everything to dilute the toxins and keep them out of my body.
내가 그래피티를 할때. 난 락카스프레이 독성을 내 몸에서 없애려고 별짓 다했어.
I eat before and after painting, use the wind to avoid inhaling fumes,
그래피티전 후 에 먹어보기도하고..바람부는 방향 이용해서 스프레이 가루도 피해보고..
steer clear of other toxins, refuse to paint indoors,
독소를 없애려고하고…실내 작업을 하지 않았어..
and refuse to go out unless I really care about the piece.
내가 진짜하고 싶은 작업 빼고는 왠만하면 참여하지 않았어..
Most of all, I wear gloves and a mask, changing the filters regularly.
거의..항상..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했지..필터도 자주 바꿔주고..
I’m wearing that fucker right now.
지금은 마스크랑 장갑 항상 착용하지..
Please wear your mask too, Mario. Both of you. that shit ain’t funny no more.”
제발..마스크를 착용해다..너희 둘다..마리오..이건 더이상 장난이 아니야..!!
Taken from “Bomb The Suburbs – revised second edition”,
by William Upski Wimsatt, published by The Subway And Elevated Press Company.
1994. ISBN:0-964-38550-3. The book costs about $8, and can be ordered from: Softskull Press.
While you’re there, get Upski’s No More Prisons,
which is one of the most inspiring books you’ll ever read.
Read the first 4 chapters online there.
More tips thanks to geargirl:
장비파는아가씨(geargirl)에 감사드립니다.
Drink milk before and after
우유를 그래피티 전 후에 많이 드세요.
[we’re not sure,but we think it might help restore your Ph balance].
장담은 못하지만. 아마도 PH발란스를 회복하는걸 도와줄겁니다.
Wear eye protection if you can, especially when working indoors,
가능하면 실내작업할때. 고글등 아이 프로텍터를 쓰세요.
because professional spray painters sometimes suffer permanent eye damage.
왜냐하면 전문성이 강한 스프레이는 접착력이 좋아. 눈에 지울수없는 데미지를 줍니다.
Also, if your back hurts, it could be kidneys that are overworked processing toxins.
또한 허리에 통증이 오면 무리한 작업으로 콩팥이 안좋습니다.
[Drink lots of water before, during, and after painting, to help them out.]
물은 작업 전.중.후로 많이 드세요..독소들이 빠져나오도록..
출처 “Art Crimes” www.graffiti.org
http://www.graffiti.org/faq/masks.html
번역 – 찰스장 Charles Jang / www.charlesjang.com
글을 아트 크라임에서 퍼왔고,번역은 번역기 안쓰고^^ 제가 했습니다…..
나의 영어실력 ..음 한계를 느낌니다..다시 공부해야 겠쓰..ㅋㅋㅋㅋ
여하튼 나름데로 번역하느라..쬠 고생했습니다..~*^^*
..전 아직도 그래피티로 얻은 오른쪽 어깨통증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모른다더군요..
지하에서 작업할때 여러번 오바이트를 한적이 있고요.
오줌에서 피가 섞어 나온적도 있습니다..(아 쪽팔리지만 사실입니다.)
..그래피티는 외국에서 시작된 문화입니다.분명히 알고 우리가 좋은 면만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래피티로 인해서 위법자가 되지 말아야하며.후손에게도 자랑스러운 롸이터로 남아야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건 당신입니다..당신의 건강을 해치면서까지도..만약 꼭 해야한다면..
당신을 보호하십시오..
..혹시라도..세계적인 롸이터가 마스크를 안쓴다고해서..당신도 안씁니까..??
그건 정말 바보입니다..그 친구들은 사진찍을때만 안쓰고 찍는 친구도 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로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발 현명해 지십시오.
우리나라에 그래피티 문화가 들어온지는 10년이 넘어가는데..실력(스킬)만 늘었지.
다른면은 아직도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것은 외국에는 그래피티의 해로움을 달 알고있는데..
알고 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것은 틀리니깐요..알면서도 락카를 다 마시겠다면 누가 말립니까?
그리고 전 대한민국누구보다고 그래피티에 관심이 많고 제가 지금까지도 작업을하게 해준
연결고리가 그래피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1세대 롸이터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고요.
누군가는 제게 건방지다고 얘기할지도 모르지만..제 말이 틀립니까..??
전 10년 20년 후에 당신들이 스프레이 독성에 중독되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기싫습니다.
그러니 그래피티를 시작하시려는분이 있으면, 방독면부터 구입하십시오.
아무리 답답해도 꼭 쓰고하십시오. 습관을 들이시길 빕니다.
대한민국 롸이터 화이팅..그래피티 화이팅..!!!
– 찰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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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래피티보다 화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찰스장 (Charles Jang – www.charlesjang.com) 이 몇년전에 번역하며 적은 글입니다.
귀찮다고, 답답하다고 방독면 착용안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항상 착용해도 안좋아지긴 합니다. -_-;)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취미로 슬슬 그리려면, 건강부터 챙기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