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받침대 사이에 쿨러까지 끼우고 기울여 사용하다보니,
노트북이 가끔씩 틀어지는 경우가 생겨서, (CD 넣는 곳이 저절로 열림)
기울이지 않고 쓸 수 있도록 받침대를 만들었다.
그 덕분에 그림 그릴때마다 걸리적 거리던, 키보드를 정리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 선을 고리에 걸어서, A4용지를 쌓아두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물음표형 나사못은 마트에서 사두면, 요긴하게 쓰임)
Tip.
노트북과 받침대 사이에 쿨러까지 끼우고 기울여 사용하다보니,
노트북이 가끔씩 틀어지는 경우가 생겨서, (CD 넣는 곳이 저절로 열림)
기울이지 않고 쓸 수 있도록 받침대를 만들었다.
그 덕분에 그림 그릴때마다 걸리적 거리던, 키보드를 정리 할 수 있게 되었다.
키보드 선을 고리에 걸어서, A4용지를 쌓아두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물음표형 나사못은 마트에서 사두면, 요긴하게 쓰임)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