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회사 출퇴근시간에 틈틈이 공부해서 처음 만든 홈페이지.
그렇게 시작되어 여기까지…
ps. 지금보면 매우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이것도 기록이니까…
그리고, 오늘 또…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고 보니 제대로 한 건 없네.
아무리 걸어도 결국 제자리,
0을 위한 길
1999년, 회사 출퇴근시간에 틈틈이 공부해서 처음 만든 홈페이지.
그렇게 시작되어 여기까지…
ps. 지금보면 매우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이것도 기록이니까…
그리고, 오늘 또…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고 보니 제대로 한 건 없네.
아무리 걸어도 결국 제자리,
0을 위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