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tadesign.com/archives/10225
요즘 이러한 스타일에 빠져서 연구를 거듭하는 중.
다섯 번째 제물, 제 발로 찾아오신 창완 고객님. 😎
#어서오세요
금속공예하는 동생이라서
직접 만든 목걸이도 걸어주고.
카리스마를 위한 #시각포기
여성 캐릭터 작업도 해보고 싶어서
#모나리자 희생.
갑분 #조커
그래도 지금까지 한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듦.
#유퀴즈 예고편에서 #한지민 님을 보고 작업.
그런데, 결과물은 다른 사람…😳
거친 그런지 #grunge 스타일로 맑은 여성 모델을 작업하고 싶은데 쉽지 않음.
(생각 자체부터 앞뒤가 안 맞지만…)
액자는 합성
(뭐든 액자에 담으면 그럴 듯해지는 마법 😎)
오래전 3D 작업해두었던 #해골 로 작업.
역시 그림 치트키 #액자
15년 전 그림이었나?
이미지 매핑만 다시 해도 그럴 듯… 한 것은 #기분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