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fiti Art : 우연히 마주친 울림>
참여작가 : 코마, 위제트, 스피브, 진스BH, 제이플로우, 세미트레인, 라카스타일, 엔조, 알타임조, 산타
전시기간 : 22. 5. 17 – 6. 17
전시장소 : 서울 중구 KG타워 아트스페이스선
오프닝 리셉션 : 22. 5. 24. (화) 3pm
이데일리 문화재단과 레이빌리지가 함께하는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전시 <Graffiti Art: 우연히 마주친 울림>은 국내를 대표하는 그래피티 작가 10명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외침에 함께 공감하고 마음에 울림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위치 안내: http://naver.me/5EQ3np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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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이라 부담이 덜해서 좋습니다.
전시보다 만남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었잖아요.
평일 오후 3시의 오프닝이라 대부분 참석이 어려우시겠지만,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그림도 보시고, 대화도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개인 방역 철저히!
전시 그림 보기 : http://santadesign.com/archives/1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