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s.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인면견”이길래, “인면록”을 작업해봄.

 

깨진 골프공. 담배나 한 대 피우고 가…

Crayon Graffiti

이가 빠지듯 없어지고 부러진
그래서 아이들에게 버려진
오래된 크레파스.

그냥 한번 그려봤다.
아이들은 좋아한다.

“너희들이 안쓰는 이 크레파스가 사실은 되게 좋은거야~!”

당분간 크레파스 사달란 말은 안할 것 같다.

ps.
도구가 아무리 좋다한들
기술이 없다면 무용지물
그리고 또 그려보자.

 

 

SANTAROID

파일 정리를 하다가 발견. 날짜를 보니 2005년.
액션 피규어 만들어보겠다고 디자인했던 것인데…

조금씩 다듬어가보자. 

 

납량특집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겠는가…

必 死 則 生
필 사 즉 생

 

You Don’t Know Jack (유 돈 노우 잭)

포스터만 보고서, 공포영화인줄…. -_-;;;
안락사에 대한 의사 이야기.
지루할줄 알았는데, 2시간이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