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살랑살랑~ 살랑이

        “살랑이”는 봄을 주제로 한 캐릭터입니다. 봄바람이 “살랑이다”와 “살랑해요”라는 외국인의 서툰 사랑 고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머리 위 푸른 하트는 아직 빨갛게 익지 않은, 갓 띄운 새싹이기도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치유를 바라는 캐릭터를 통해 전시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hibition: http://santadesign.com/archives/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