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K.O 페코짱!

쵸코렛이 먹고 싶어 들른 상점에서 발견한 페코짱 케이스! 오~ 사랑스러워~~~♡ 그리고,  이 사탕을 나눠주기 위해 만든 것들. 어떤 사탕을 선택하겠는가~ 버전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파란알약과 빨간알약을 내밀 때가 생각나지 않는가?! @_@;; 이건 보너스~ (이쑤시개 통에 담긴 사탕들)  

일회용 숟가락으로…

중국에서도 이러고 놉니다. -_-;;;   평소 갖고 싶던 인형이었는데, IKEA 에서 6000원에 팔길래 낼름~! 네이버쇼핑 찾아보니 9800원… 심봤다!!! (환율만 안 올랐어도, 몇개 더 사서 선물용으로 썼을텐데..)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디자인! 노란색에 취해 그냥 담았네…  

420ml 5th Exhibition

중앙 벽 작업 (20090705) Graffiti Live Painting (20090711) Graffiti Workshop FreeStyle Skratch Battle 2009 Skratch Day 2 쿤스트할레 소속작가, 정크하우스 (www.junkhouse.net) 작업실. 뚝딱뚝딱 만들어서 전달. 기뻐하는 정크하우스 양.   420ml 5th Exhibition | www.420m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