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회에 보여드렸던 것들 중…

작업도 오래 걸리고, 완성 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변수에 고생했던…ㅠㅠ   원목 4장 붙여 만든 사슴. 무겁고 손이 많이가서 힘들었지만, 흔들흔들 타고 있으니 이것만큼 좋은게 없네~   희망은 먼나라 이야기.   청계천 공사 직전, 황학시장에서 구입한 방독면.   임신했을 때 아내의 모습.     e-Gallery 바로 가기 [링크]

2009년 2월.

 Scoring the ‘Love Knight’ Threadless Website. 2002년 무렵에 디자인 해놓고 아껴두었던 심볼을, 지인의 성공을 위해 개봉! (사실은 아직도 많이 아쉬워.)   지난 전시회때 사각틀안에 가둬두었던 놈들을 이번엔 동그라미안에다가…   We are All Friends!!! 몇년전 작업하다 묵혀둔 “그래피티” 글자에 “학교”를 붙여보다. www.graffitischool.net 일하다가 잠시… 펜으로 끄적끄적. 역시 볼펜보다는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