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문득 나무조각을 보다가 생각나서…
낙타? 양?
원래 몸통 3개를 만들었는데, 머리에 사용되는 작은 나무조각이 2개밖에 없어서
남은 하나로 뭘 만들까 하다가, 꼬리부분에 긴 목봉을 끼우니…
고양이가 놀랐을때 꼬리를 쭉 편 모습이 생각나서, 고양이를 만들
…려고 했으나, 머리가 돼지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ㅠ_ㅠ;;;
결국… “정체불명 1, 2, 3호”
아침에 문득 나무조각을 보다가 생각나서…
낙타? 양?
원래 몸통 3개를 만들었는데, 머리에 사용되는 작은 나무조각이 2개밖에 없어서
남은 하나로 뭘 만들까 하다가, 꼬리부분에 긴 목봉을 끼우니…
고양이가 놀랐을때 꼬리를 쭉 편 모습이 생각나서, 고양이를 만들
…려고 했으나, 머리가 돼지에 가깝게 나왔습니다. ㅠ_ㅠ;;;
결국… “정체불명 1, 2,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