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한 마리로 시작된 그림.

낙서하면서 이것저것 넣다 보니 이렇게 완성.
동물들이 보이지만, “모두 몇 마리인가?” 라고 묻는다면… 나도 몰라요.
다시 그림의 재미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작업하는 중.

그림은 역시 액자 빨.^^

일 잘하는 Gemini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시간과 노동을 생각하면 봐줄 수 있다.
3D 프로그램 안 열어본 지 오래…T-T
AI는 3D 공부 의지를 가차 없이 꺾는다.
물론 그래픽도 마찬가지지만.
MP3에게 CD는 자리를 내어주었고
필름카메라가 가고 디지털카메라가 왔듯
시대는 그렇게 변해간다, 아무렇지 않게.
도태되지 않으려면 움직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