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책상… 또는 탁자?

노트북이 고장나서
꼼짝없이 생겨난,
휴가 아닌 휴가기간…

동네 몇바퀴 돌다가…
답답한 마음, 뻥 뚫으려면,
뭔가 만들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자투리 나무 가지고 뚝딱뚝딱.

나무향은 언제나 좋구나.

간만에 아빠 역할.
어설퍼도 원목이라 다행.
조만간 목재공장에 나무 얻으러 가야겠네.

 

P.E.K.O 페코짱!

쵸코렛이 먹고 싶어 들른 상점에서 발견한 페코짱 케이스!
오~ 사랑스러워~~~♡


그리고,  이 사탕을 나눠주기 위해 만든 것들.

어떤 사탕을 선택하겠는가~ 버전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파란알약과 빨간알약을 내밀 때가 생각나지 않는가?! @_@;;

이건 보너스~
(이쑤시개 통에 담긴 사탕들)

 

일회용 숟가락으로…

중국에서도 이러고 놉니다. -_-;;;

 

평소 갖고 싶던 인형이었는데, IKEA 에서 6000원에 팔길래 낼름~!
네이버쇼핑 찾아보니 9800원… 심봤다!!!
(환율만 안 올랐어도, 몇개 더 사서 선물용으로 썼을텐데..)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디자인!
노란색에 취해 그냥 담았네…

 

Woodbrick by SANTA!

절단이 끝나면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큰 원통형 사포기계에 한번씩 갈아주는데, 자동차는 작아서 갈아내기가 까다로웠습니다.
목장갑 두개나 끼고 했는데, 장갑을 벗고나니 왼쪽 검지손톱 2/3가 갈려서 시원시원~ (-ㅗ- ;

Nozzle Robot ‘2009

갤러리 서랍에 넣어두었던 노즐을 꺼내어 만들어보았습니다.

팔을 만들만한 것이 마땅히 없어서 그냥 줄을 감았습니다.

 

Woodbrick by SANTA

개인전 기념으로 제작한 20개 한정판 어린 사슴들.
아무에게도 주지 않으려던 마지막 한개는 션-정혜영 부부에게로…

My furniture.

공간활용이 자유로운 원목 공간박스
레고(LEGO)처럼 공간을 구성하는 재미

 

위의 공간박스가 반응이 좋아서, 가구제작이 가능한 조금 더 크고 튼튼한 박스를 제작.
가구 대용품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같다. 이사할 때도 편하고…

원목으로 만든 단순하고, 튼튼하며, 매트리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까지 고려하여 디자인.

좌탁 테이블 의자 겸 수납공간. 4개를 합치면 침대로도 사용 가능하다.

원래 의도와는 살짝 바뀌었고, 바퀴 연결부분은 아직도 좀 아쉽다.

목재공장에서 버려지는 나무들로 만든 것들.

목재공장에서 재단 후 버리는 나무들을 가져와서, 가끔씩 펼쳐놓고 작업합니다. 찬홍 책상 세트.^^ (일반책상 옆판을 잘라 높이를 낮추었습니다.) 간단한 책꽂이 아쉬움이 큰 의자 장난감 정리 선반 간이의자 겸 탁자대용 (똑같은 크기의 나무들을 주웠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나름 스케이트 보드 (진짜 보드처럼 바퀴를 안쪽으로 넣었는데, 자동차 모양을 원해서 바퀴를 튀어나오게 바꿈) 2단 상자 (원래 계획은 이게…

Details

그동안 이것저것 만든 것들…

2003년 홍콩에서 야심차게 시작된 산타 피규어는 사스와 함께 사라짐.ㅠㅠ


2003년 탁상시계

2004년 반달형 생일선물

1995년,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아마도 1992년 고교 여름방학
자다가 전화 받고, 제자리에 놓기 귀찮아서 붙인 스위치

첫 스컬피

420 전시회 준비

2007년 겨울, 프로토타입

2001년, 추억의 노즐들

Nozzle Coffee : 스프레이 윗부분을 뜯어서 커피캔에 갖다 붙임

Nozzle Robot : 노즐, 철사, 스프레이 뚜껑

Nozzle Truck : VAF

Nozzle Cannon : 스프링을 넣어서 줄을 당겼다 놓으면 노즐이 발사됨.

Nozzle Lamp : 노즐속에 조그만 전구를 넣고, 음료수뚜껑에 스위치를 달고,

필름통에 1.5V 건전지(굵은것)를 넣어서 완성~!

나무조각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건, 참 재미있는 일이야.

ps. 목재공장에서 버려진 나무조각들을, 본드로 붙이거나 철물을 이용하여 뚝딱뚝딱!